조직행동론·경영학 기본이론 중에서도 인사관리 파트에서 자주 나오는 이론
두 이론은 “사람이 왜 일하는가”, “성과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를 각각 다른 관점에서 설명해.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 개념
테일러는 노동자의 작업 방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표준화하면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즉, “일하는 방법에도 정답이 있다” 는 전제에서 출발한 관리이론이다. - 핵심 내용
- 작업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표준화된 작업방법(Standard Method) 을 만든다.
- 노동자를 과학적으로 선발하고 훈련시킨다.
- 경영자와 노동자의 역할을 분리한다.
(경영자는 계획·분석, 노동자는 수행) -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성과급 제도(Piece Rate System) 를 도입한다.
- 목적
- 생산성 향상과 낭비 제거
- 비과학적 감(경험)에 의존하던 관리방식 개선
- 예시
공장에서 같은 제품을 만드는 근로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동작·도구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표준화하는 방식. - 한계
- 인간을 단순히 “경제적 존재”로만 보고,
동기나 감정 같은 심리적 요인을 무시했다. - 작업은 빨라졌지만 인간소외 현상과 직무불만이 커졌다.
브룸의 기대이론 Expectancy Theory
- 개념
브룸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이유를 “기대와 결과” 의 관계로 설명했다.
즉, 사람은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할 때 더 열심히 일한다. - 기본 논리
동기(Motivation) = 기대(Expectancy) × 수단성(Instrumentality) × 유의성(Valence)
- 기대 Expectancy
노력하면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믿음 (예: “공부하면 합격하겠지”) - 수단성 Instrumentality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 (예: “합격하면 취업할 수 있겠지”) - 유의성 Valence
그 보상 자체가 자신에게 얼마나 매력적인가 (예: “취업은 나에게 중요해”)
이 세 요소가 모두 높을 때 동기가 강해진다.
- 예시
직원이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다(기대)”고 믿고,
“승진하면 보너스를 받는다(수단성)”고 생각하며,
“보너스가 내게 큰 의미가 있다(유의성)”면
→ 가장 강한 동기가 형성된다. - 의의
- 인간을 단순한 기계로 보지 않고, 인지적·심리적 존재로 본 이론이다.
- 개인의 기대 수준과 목표 인식이 동기의 핵심임을 보여줬다.
비교 요약
-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 “효율성 중심”, 외적 통제, 물리적 생산성 강조
- 브룸의 기대이론 → “동기 중심”, 내적 인식, 개인의 심리와 기대 강조
테일러는 “일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표준화하면 성과가 높아진다” 고 보았고,
브룸은 “성과에 대한 기대와 보상이 동기를 결정한다” 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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