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93893
[청년일보] 국내 카드사들, 핀테크에 밀려 입지 '위축'…해외송금 서비스도 잇단 ‘종료’
【 청년일보 】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해외송금 서비스를 잇따라 철회하고 있다. 수수료 및 서비스 편의 측면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뱅)과 경쟁 격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지
www.youthdaily.co.kr
1. 해외송금 서비스 중단 확산
- KB국민카드가 2025년 10월 1일자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종료.
- 앞서 **현대카드(2020), 롯데카드(2023), 우리카드(2024)**도 이미 철수.
- 현재 전업 카드사 중 해외송금 서비스를 유지하는 곳은 신한카드 단 한 곳.
2. 중단 이유
- 인터넷전문은행(인뱅) 및 핀테크와의 경쟁력 격차
- 인뱅: 수수료 저렴, 송금 속도 수 분 이내.
- 카드사: 국제 금융망 SWIFT 이용, 전신료 발생, 최소 3일 이상 소요.
- 규제 차이
- 카드사 등 금융사는 규제가 엄격해 혁신 서비스 도입이 제한됨.
- 반면, 핀테크사는 전자금융업법 적용 → 상대적으로 완화된 규제.
3. 업계 시각
- 카드사들: 인뱅과 경쟁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사업성이 낮아 철수 결정.
- 전문가(서지용 교수): 해외송금 시장은 이미 핀테크·인뱅이 경쟁우위를 차지.
- 여신업계 요구: 핀테크와 금융사 간 규제 일원화 필요.
- 금융혁신도 중요하지만, 금융 건전성·안정성을 위해 규제 형평성이 필요하다는 주장.
- “해외송금 시장에서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사가 우위를 점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 전통 금융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요?”
→ (핵심: 블록체인·간편송금 기술 활용, 규제 완화 협의, 글로벌 네트워크 제휴, 고객 신뢰 기반 서비스) - “카드사들은 규제 장벽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조차 어렵다고 합니다. 핀테크와 금융사 간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핵심: 혁신 촉진 vs 건전성 확보 균형, 규제 샌드박스, 리스크 관리 필요성) - “해외송금 시장에서 전통 금융사들이 철수하고 핀테크·인뱅이 주도하는 현상이 소비자·시장 안정성 측면에서 갖는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반응형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사주 매입하면 총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주가치제고 " (0) | 2025.09.03 |
|---|---|
| 이재용·젠슨 황 '포옹' (11) | 2025.08.27 |
| 물리적 달러(기축통화)와 디지털 달러(스테이블코인)가 이원화 공존할 가능성? (4) | 2025.08.27 |
| 노란봉투법이란? (1) | 2025.08.20 |
| 금에 투자하면서 안전자산이자 수익을 기대하고 싶다면? (3)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