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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누가 제일 많은 상표권을 출원했을까?

writeconomics 2025. 7. 26. 16:59
iM뱅크(아이엠뱅크),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출처iM뱅크 등록일2025/07/04 


  • iM뱅크(아이엠뱅크)가 2025년 7월 4일에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건의 상표권 출원을 진행했습니다

  • iM뱅크(아이엠뱅크)는 관계자는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표권을 출원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상황과 관련 법안의 추이를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끝>
  •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만원’처럼 달러, 원화 등 법정화폐와 1:1로 연동해 안정적으로 가격이 유지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으로, 현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관련 관련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 앞서 iM뱅크(아이엠뱅크)는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가입해 스테이블코인 분과에 합류했으며, 추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체계 제도화에 따른 상표권 확보를 통해 디지털 자산 기술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출원 상표는 ‘iMKRW’, ‘iMST’, ‘KRWiM’ 등 총 12건으로 원화를 뜻하는 ‘KRW’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새롭게 바뀐 사명인 ‘iM’을 조합했다. 
  •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 왜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상표를 내는 걸까?

1.  시장 선점 (First Mover Advantage)

  • 미래에 스테이블코인이 본격화되면,
    **“어떤 은행 코인을 신뢰할 것인가?”**가 핵심이 돼.
  • 은행들은 미리 상표를 등록해서 자기 이름을 ‘디지털 화폐 브랜드’로 고정하려는 거야.

예: iMKRW (아이엠뱅크)
→ iM뱅크에서 만든 ‘원화 기반 디지털화폐’ 브랜드로 굳히기

2. 브랜드 자산 확보

  • "iMKRW", "KB코인", "신한코인", "K-Won", "KRWiM" 같은 이름이
    나중엔 디지털 원화 생태계의 신뢰도·인지도를 좌우할 수 있어.
  • 예전엔 "현금 = 한국은행"이었지만,
    이젠 “디지털 원화 = 누구 거?” 경쟁이 시작된 거야.

3.  규제 변화에 대비

  • 지금은 “은행이 코인을 발행해도 되나?” 싶지만,
    곧 법이 바뀌면 '승인받은 은행'만 발행 가능해질 수 있어.
  • 그럴 때 미리 상표권을 확보해두면
    제도화와 동시에 사업 확장 가능

4. 파트너십 & 외부 협업용 포지션 확보

  • 상표권이 있으면 IT기업이나 블록체인 회사와 협업 시
    브랜드 통제권 확보 → 기술을 가져와도 이름은 은행 이름

예: “A기업 기술 + KB가 상표권 가진 K-Won”
→ 최종 브랜드는 은행 소유!

 

5. 장기적으로 수익 모델화 가능

  •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도구를 넘어서
    예금, 대출, 투자, 보험 등 모든 금융상품의 기반 통화가 될 수 있어.
  • 미래에는 **“브랜드 코인 기반 금융 생태계”**가 생기게 될 거야.
    → 거기서 이름 = 파워야.

 

은행코인/상표명지역출원수(추정)

KB국민은행 KBKRW, KRWB 국내 32
IBK기업은행 IBKKRW 국내 10
iM뱅크 iMKRW, KRWiM 국내 12
우리은행 KRWOORI, WKRW 국내 12
토스뱅크 USDTBNK, USDTS 국내 54
한국은행 Digital Won, KRDW 국내 44
JPMorgan JPMD, JPM Coin 해외 2
Citigroup Citi Token 해외 1
Bank of America BoA Stable 해외 1
Morgan Stanley MS Coin 해외 1

✅ 글로벌 현황 

  • 미국 대형 은행들은 최근 제정된 GENIUS Act 규제 아래, 본격적인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내부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위키백과+13Business Insider+13American Banker+13Cinco Días.
  • 유럽 은행들은 MiCA 규제와 규제 명확성을 기반으로 점진적인 도입을 추진하며, 일부 은행은 텔릿 코인 발행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Cinco Días.
  • 특히 CitigroupJPMorgan은 이미 토큰 서비스 기술을 운영하거나 실험 중이며, Bank of America는 론칭 계획을 공개한 상태입니다 마켓워치American BankerBusiness Insider.

✅ 한국 현황 원화 스테이블코인 추진 동향

1. 컨소시엄 구성 및 발행 추진

  •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수협,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코리아 등 8개 주요 은행이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준비 중입니다.
    → 2025년 말 ~ 2026년 초 출시 목표로 움직이고 있으며, 법정 자산 담보 기반 ‘신뢰기반 모델’ 또는 ‘예금 담보 토큰(tokenized deposit)’ 방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CoinGeek+8다음+8아시아경제+8Cointelegraph

2.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출원 및 시장 반응

  •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 기업은행 등이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발표 직후 해당 은행들의 주가가 10~20% 이상 급등했습니다.
    → 특히 카카오뱅크는 약 19.3% 주가 상승, 국민은행은 13.38%, 기업은행도 10.1% 수준의 반응이 있었습니다.인베스트조선CoinCentral

3. 한국은행(CBDC) 프로젝트 한강의 보류와 기술 검증 전환

  • 한국은행은 기존에 진행 중이던 기관용 CBDC ‘프로젝트 한강’의 2단계 테스트를 잠정 보류하고, 스테이블코인 또는 유사 토큰에 대한 **기술 검증(PoC)**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기존 디지털 지폐 테스트는 완료했으나, 법·제도 정비를 지켜본 후 추가 실험 재개를 검토 중입니다.인베스트조선+9아시아경제+9다음+9

참여 은행 KB국민, 신한, 우리, 농협, 기업, 수협, SC제일, 씨티은행 코리아 등
출시 시점 2025년 말 ~ 2026년 초 예상
발행 방식 은행 컨소시엄 기반으로 예금 담보형 또는 신뢰 기반 모델
한국은행 입장 CBDC 테스트는 보류, 스테이블코인 기술 실험에 집중
법제화 흐름 디지털자산법 추진, 은행 우선 발행, 이후 비은행 확대 가능성 검토

 

 

 


 

 

🔥 1. 왜 은행·기업들이 '각자'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까?

🧠 시장 선점 지금은 초기 단계 → 누가 먼저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함
💼 독립 생태계 구축 각자 고객 기반, 결제망, 디지털 지갑이 다르기 때문
💰 금융수익화 수단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결제·대출·투자 상품을 만들 수 있음
🤝 플랫폼 확장 토스·카카오·네이버 등은 자체 생태계 안에서만 쓰는 코인을 만들고 싶어함 (ex. Toss Coin, Kakao Coin 등)

즉, 자기 코인을 가지면 플랫폼 주도권을 잡을 수 있어.
마치 카카오페이 포인트, 네이버페이 머니 같은 느낌이지.
단지 그걸 블록체인 기반으로, 실물화폐와 1:1로 묶어버리는 거야.


🧩 2. 근데… 다 따로 만들면 진짜 못 쓰는 데 많을 것 같은데?

❗ 예상 문제점

  • ⛓ 플랫폼마다 코인이 다르면 호환이 안 됨
    • ex. 신한은행 코인 → 토스 앱에서는 사용 불가
  • 🏪 가맹점에서 "이 코인 안 받아요" 나올 수 있음
  • 🔁 결국 고객은 헷갈림 + 불편 + 기피

그래서 정부나 협회는 이런 식으로 해결하려고 해:

“각자 발행은 하되,
결국은 하나의 공통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도록 만들자.”

✅ 예: 은행 컨소시엄형 스테이블코인,
모든 은행이 KRW 기반 코인을 만들어도
KSD(예탁결제원) 또는 **BOK(한국은행)**이 중앙 정산소 역할을 맡는 구조로 설계 중이야.


⚖️ 3. 진짜 정부만 발행할 수 있는 거 아냐?

정확하게 따지면 이래:

종류 발행 주체 예시

현금 한국은행 5만원권, 동전
CBDC(디지털 현금) 한국은행 아직 실험 단계 (프로젝트 한강 등)
스테이블코인 민간 (은행, 핀테크 등) iMKRW, KBKRW 등
  • 정부(한국은행)는 **CBDC(디지털 지폐)**를 실험 중이지만 아직 상용화되진 않았고,
  • **민간(은행, 기업)**은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서 그 사이를 채우려는 거야.

🎯 그래서 현재는 민간이 발행하되, 규제를 받는 조건으로 가능하도록 법을 만들고 있어.
(→ “디지털자산 기본법” 또는 “GENIUS Act” 같은 법안들)

 

🔭 향후 주목 포인트

  1. 정부의 디지털자산 기본법 통과 여부 및 인허가 체계 구축 방식
  2. 각 은행이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 명칭 또는 모델을 사용할지
  3.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간 조율 결과 및 규제 체계 확립
  4. CBDC(한은 발행) vs. 민간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차이와 공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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