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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9년 만에 최고…기업은행은 14년 만에 가장 높아

writeconomics 2025. 7. 30. 10: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37843

 

은행,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9년 만에 최고…기업은행은 14년 만에 가장 높아

은행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약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중소기업 대상 대출이 중심인 기업은행의 경우 연체율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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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개요]

  •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 특히 기업은행은 14년 만에 최고 연체율을 보였음.

2. [수치 중심 요약 - 4대 은행 평균]

  • 2분기 말 4대 은행 평균 연체율: 0.50%
    • 전 분기보다 0.01%P, 작년 동기보다 0.11%P 상승
    • 연도별 추이: 2022년 0.2% → 2023년 0.3%대 → 2024년 0.4%대 → 2025년 0.5%

3. [은행별 연체율 비교]

  • 우리은행: 0.59% (2019년 이후 최고)
  • 하나은행: 0.54% (2017년 이후 최고)
  • KB국민·신한은행은 연체율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4. [기업은행 연체율]

  • 기업은행(중기 특화): 0.93%
    • 2011년 3분기(0.99%) 이후 최고
    •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1%P, 0.15%P 상승

5. [전체 은행 기준]

  • 국내 전체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0.95% (5월 말 기준)
    • 전월보다 0.12%P 상승
    • 2016년 5월 이후 최고 수준

6. [업종별 연체율]

  • 건설업 연체율 상승: 건설경기 부진 영향
    • 국민은행: 1.04% → 1.12%
    • 신한은행, 우리은행도 상승
  • 도소매업 연체율도 상승세
    • 우리은행: 0.61% → 0.82%
    • 하나은행: 0.43% → 0.63%

7. [원인 분석 및 전망]

  • 한국은행: 수출, 도소매, 건설업 등 경기민감 업종의 채무상환능력 악화 경고
  • 내수 회복 지연, 기업 경영환경 악화가 주요 원인
  • 관세 불확실성, 금리 영향 등으로 하반기에도 연체율 개선 어려움 예상

8. [은행권 내부 평가]

    • 신한금융 CRO: 전 업권 건전성 악화, 경기 개선 기대 어려움
    • KB금융 CRO: 미국 압력 및 가계부채 관리 강화건전성 부담 요인


❓ Q1. 최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원인과 시사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답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은 금리 인상과 대외 불확실성, 경기 민감 업종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건설업, 도소매업 등의 경기 민감 업종에서 연체율이 급등한 것이 주된 요인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내수 경기 회복 지연기업의 수익성 악화를 보여주며, 은행 입장에서는 여신 심사 강화선제적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줍니다.

 

 

❓ Q2. 기업은행의 연체율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과 도전과제는 무엇일까요?

답변: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공공성을 지닌 국책은행으로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 지원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다만 연체율 상승은 여신 리스크에 대한 통제력 부족을 드러낸 부분도 있어, 정밀한 신용평가 체계 구축과 함께 부실 가능 기업 선별 및 사후관리 강화가 필요합니다.

 

 

❓ Q3. 은행 입장에서 향후 중소기업 대출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답변:
우선 업종별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 강화AI 기반의 상환능력 예측 시스템 도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서 컨설팅·비재무적 지원 강화를 통해 기업의 실질 회복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ESG 관점에서의 지원도 병행해야 리스크와 공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4. 연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부 은행은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차이의 원인을 무엇으로 보나요?

답변:
KB국민·신한은행은 연체율이 소폭 감소했는데, 이는 보수적인 대출 운영,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업종 다변화 등에 기인했을 수 있습니다. 은행별 전략, 고객 포트폴리오의 차이가 연체율 격차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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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정책 목적이 강해, 경기 상황이 불안정해도 대출을 지속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연체율이 낮아진 은행들은 여신 심사를 더 보수적으로 운영하거나, 상대적으로 경기 민감도가 낮은 업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체율 차이는 역할 차이와 리스크 관리 전략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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